오늘의 이슈

제가 축구를 좋아하다보니 프리미어리그가 시작하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예능에서도 뭉쳐야 찬다 또한 아주 즐겨보는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여기에 나오는 김요한 그리고 여홍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역시나 잘생긴 배구선수 김요한 다양한 검색어가 있었는데요. 하나하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요한 프로필

출생 1985년 8월 16일 (만34세) 광주광역시

출신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종교 개신교

포지션 레프트, 라이트, 센터

신체사이즈 키 200cm, 95kg

점프높이 스파이크 높이 335cm, 블로킹 높이 326cm

프로입단 2007-2008 V리그 1라운드 1순위 LIG손해보험

군복무 병역특례

소속팀 구미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 KB손해보험 스타즈, 안산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초등학교때 손이 크다는 이유로 배구부 감독의 권유로 배구를 시작했으며 인하대학교시절부터 주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국가대포로 뽑힐 정도로 유망주였습니다.

여성팬들이 정말 많은 잘생긴 외모에 2M의 큰 키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배구선수 김요한 은퇴 라는 말도 많이 나오는데요. 이번 시즌 부상으로인해서 시즌 후 FA 시장에 나왔지만 계약에 실패하면서 다음 시즌에 볼 수 없을 전망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배구선수 김요한 은퇴 하면서 모바일게임 회사 스노우파이프에이사로 취임을 했습니다.

6월에는 찰떡콤비에 문성민과 함께 나왔었으며 현재는 뭉쳐야 찬다 김요한 고정으로 출연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김요한 은퇴 얘기가 많이 나오는 만큼 뭉쳐야 찬다 김요한 고정 도 그렇고.. 아마도 방송인으로 갈 것 같은 분위기를 하고 있습니다.

은퇴와 함께 배구선수 김요한 결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배구선수 김요한 결혼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며 미혼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성민은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쬬.

뭉쳐야 찬다 여홍철 하차 루머가 있는데요.

새멤버인 김요한이 들어오면서 이러한 말이 나온 것 같은데 뭉쳐야 찬다 여홍철 하차 루머라고 하네요. 하차는 없다고합니다. 저번 방송에서도 나왔듯이 정말 열심히 뛰고 부상투혼을 보여줬었죠.

여홍철은 1971년생으로 49세이며 자신의 이름으로만든 기술이 있을 정도로 도마 신으로 불리웠던 스포츠 스타입니다. 현재 경희대학교 부교수로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딸 또한 체조선수로 대단한 활약을 하고 있으며 코리아컵 도마부분 여자 금메달을 수상도 했다고 하네요.

여홍철 아내 또한 국가대표 체조선수라고 합니다.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대표팀 주장도 맡았었다고 하네요. 체조 집안인듯 싶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뭉쳐야 찬다 김요한 검색어들과 뭉쳐야 찬다 여홍철 하차 관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1승을 위해서 더욱 힘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