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이한 이한이


요즘에 핫하게 방송을 하고 있는 리틀 포레스트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저번 방송에서는 짝박골에서 두번째 날을 보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블루베리를 먹었습니다. 리틀이들은 블루베리는 직접 텃밭에서 따서 즐겼으며 이서진은 아침식사로 고등어구이와 무국 그리고 꼬마김밥을 준비했는데요.






이틀이들은 고등어구이를 더 달라고 하면서 음식에 합격점을 주었으며 이승기는 공식 대변인으로 취임하기도 했습니다.



밥을 먹던 리틀 포레스트 이한 큰일을 보고 싶다고 조용히 이야기 했으며 승기는 바로 이한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이렇게 대변인이 된것...^^





박나래는 이날 불침번을 서면서 아이들을 보느라 잠을 못자면서 부모님들의 마음을 공감했는데요. 비가 왔고 오감놀이로 비를 느끼기도 하며 빗방울 놀이를 했던 하루였습니다.




점심으로 이서진과 정소민은 무수부 카레를 준비했고 음식을 하면서 아이들과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는 것에 기뻐했습니다.



정소민은 유진이와 있던 일들을 회상하며 행복하다고 했으며 이서진은 정소민을 향해서너 애 곧 낳겠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리틀 포레스트 이한이 치아가 계속 흔들려서 이를 뽑자고 설득했고 승기가 이를 살짝 흔들거려서 이를 뽑았습니다.



시원하고 안 아프게뽑혔는지 리틀 포레스트 이한 환하게 웃었고 승기에게 뽀뽀를 해줬는데요. 이렇게 치아까지 뽑아준 승기 덕분인지 이 당시 시청률이 상승했다고 하네요.




저번주는 이 아이들과 헤어지는 모습이 나왔고 다음편에 새로 합류하는 리틀이들의 모습이 보여줬는데요.



새로운 아이들은 어떤한 재미을 줄지 그리고 감동을 주고 행복을 줄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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