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나이 부인 자녀 누나 실명


이번에는 유상철 나이, 유상철 부인, 유상철 자녀, 유상철 누나, 유상철 실명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 궁민남편에 나와서 안정환과 차에 골 넣기 게임을 한다고 한는데요. 예전에 유상철이 차에 골 넣기를 했는데 지금 안정환이 더 빠른 기록을 세우면서 이번에 유상철이 나와 시합을 한다고 하네요. 축구를 좋아하는 저로썬 무조건 봐야겠어요.



일단 유상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상철 나이 1971년 10월 18일생으로 현재 유살철 나이는 47세입니다.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키 184cm의 큰 키를 하고 있으며 국가대표에서 124경기 18골을 기록하였습니다. 축구감독으로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대전 시티즌, 울산대학교, 전남 드래곤즈 감독도 맡았으며 현재에는 대한축구협회에서 행정가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상철 부인 최희선 씨가 있으며 유상철 자녀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유상철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안해서 그런지 정보가 별로 없지만 유상철 부인과 황선홍 부인과는 친한사이인 것 같고요, 유상철 자녀는 예전에 방송에 한번 나왔다고 하는데요. 아빠와 꼭 닮은 외모를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예전 놀러와에서 밝힌 내용이 있는데요.

한때는 축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하네요. 이유는 유상철 누나의 죽음 때문이었는데요. 어느날 가족에 여동생과 누나가 있었는데 가족들이 다 모여 있었데요. 그 이유는 유상철 누나가 죽어서라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충격을 먹고 축구를 하고 싶지 않아서 방황을 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방황을 할 때 동생이 누나의 일기장을 보여줬는데 일기장에는 신문 스크랩을 해 놨던 것이 나왔고 그걸 보고 축구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혹시 유상철 실명일 정도로 눈의 상태가 안 좋은 것은 다 아시나요? 2002년 월드컵 당시에도 왼쪽눈 시력이 없는 상태로 골을 넣었다고 한느데요.


멀리있는 선수들을 볼때면 우리팀만 있는지 아니면 다른 팀과 섞여 있는지 몰라서 기회도 많이 놓쳤다고 하는데요. 당시 선수들도 이러한 유상철 실명을 잘 몰랐다고 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유상철이 예능에 나온다니깐 저도 기대가 되는데요. 그래서 유상철에 대해서 알아봤으며 이번 차에 골넣기는 안정환이 이길가요 아니면 유상철이 이길까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