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인 정경심 딸 조민희 춘향이 마크롱 언급


요즘에 가장 핫한 정치인이라고 한다면 바로 조국이 아닌가 싶은데요. 조국 딸 조민희 논문과 장학금 까지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조국 부인 정경심 또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국에 대해서 알아보고 예전 발언을 했던 조국 춘향이 마크롱 언급은 왜 했었나 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국 프로필


출생 1965년 4월 6일 (54세)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


신체 185cm O형


학력 구덕초등학교, 대신중학교, 혜광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UC 버클리 법학 박사과정 졸업


병역 육군 소위 전역


가족 아내 정경심, 아들 조원, 딸 조민


종교 불교


정당 무소속


현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교수, 법무부장관 내정자



조국 부인 정경심 현재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라고 하는데요.


조국 정경심 캠퍼스 커플이었으며 대학시절 만나서 결혼까지 했다고 합니다. 당시 조국이 훤칠한 키에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로 많은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조국은 공부에 지장이 생길까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조국은 바람둥이라던가 하는 소리가 듣기 싫어서 여성분들의 접근을 멀리 했지만 지금의 조국 부인 정경심 완전 달랐다고 합니다. 직접 사귀자고 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조국과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내인 정경심 교수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석사 학위를 수료했으며 요크대 수료후에 애버딘대에서 박사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미국 스탬퍼드대학교 Visiting Scholar라고 알려졌으며 영미시, 소설, 비평영미문학, 한류문화, 시대사 연구 등을 연구했으며 현재 동양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강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국 아들 조원은 전 민정수숙인 우명우 아들과 같은 대학교인 조지 원싱턴 대학교에 다닌다고 화재가 되었으나 서로 친분은 없은 것으로 발겨졌으며 현재 국내 대학원에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조국 딸 조민희 양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아들이 다닌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 말들이 가장 많죠. 지금은 고등학교까지 일반학생들보다 3배가 낮은 경쟁률로 한양외고에 입학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어서 빨리 청문회건 아니면 검찰조사건 정확한 팩트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고등학생과 성인이 합의한 성관계는 처벌하지 말자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말을 하면서 조국 춘향이 마크롱 말들을 사례로 들면서 조선시대 춘향전에서의 나이는 이팔청춘 즉 16세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마크롱은 15세 고교생 시절에 고교 교사로 40세 기혼여성이었던 브리짓 트로뉴와의 사랑에 빠져 트로튜의 이혼 후 결혼을 했다는 것도 말을 해서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출근길 브리핑. 그리고 계속 떨어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을 생각해 본다면 빠른 결단 빠른 정확한 팩트가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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