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집안 학력 딸 조민 동생 남매


요즘에 조국 법무부장관이 임명이 된 가운데 조국 부인 정경심교수는 검찰에서 수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정경심 교수는 어제 대학에 휴직원을 냈다고 하는데요.

검찰수사에 대해서 정상적인 근무가 어렵다고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동양대학교에서는 정경심 교수가 병원진단서와 함께 휴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말을 했는데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검토해서 휴직 처리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동양대학교에서는 밝혔습니다.




현재 정경심 교수는 사문서위조로 인해서 검찰이 기소르 한 상태인데요.

정경심 딸 조민 씨의 대학 진학 등을 위해서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임의로 만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경심 딸 조민 양은 얼마전 비공개 소환을 받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검찰은 현재 표창장 위조의 시점과 방법을 특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다수 확보했다고 하며 재판이 시작되면 확보한 증거를 통해서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사건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생 과 함께 10억원 횡령혐의의 공범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코링크 투자사 더블유엠프엠에서 받는 고문료 1400만원 또한 조국 장관 조카 조모씨와 공모해서 법인 자금으로 가로챈 금액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검찰은 조씨 나 이모인 코링크 대표뿐 아니라 정경심 남매 또한 횡령 혐의로 공범이라고 본 것으로 파악된다고 하는데요.

이는 경향신문의 취재 결과로 정경심 동생과 함께 투자금을 돌려받은 것이 아니라 조씨가 실소유주인 코링크 등의 회삿돈을 함께 빼돌린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경심 교수 등이 이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도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검찰은 구속 수감된 조씨를 수사하면서 이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하는데요.

검찰은 다음 달 초 조씨를 구속 기소하면서 정경심 남매 또한 추가 공무 정황을 공소장에 쓸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정경심 집안 알려진 것은 없으며 조국 집안은 아버지 조변현이 부산에서 고려종합건설을 웅영하였으며 1985년에는 사학재단인 웅동학원을 인수해 이사장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국 장관의 어머니의 경우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화가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짐작컨데 정경심 집안도 좋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정경심 학력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및 석사를 졸업했으며 1997년 요크대 Mphil수료 후 2007년 애버딘대에서 박사를 받은 것으로 열려져 있는데요.

현재는 동양대학교 영어 사관학교 원장 역임하고 현재는 영어영문학을 강의중이라고 합니다.



위에도 말씀 드렸듯이 현재 휴직원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아무쪼록 빠른 수사로 인해서 정확하고 빠른 결과가 나와 대한민국이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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