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선발대 재방송 이찬현 PD 선풍기 배낭 가방


오늘은 요즘에 핫하게 재미를 주고 있는 시베리아 선발대의 이야기를 검색어를 통해서 해보려고 하는데요.



입소문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시는만큼 시베리아 선발대 재방송 언제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부터 이찬현 PD 그리고 방송에서 보이는 시베리아 선발대 선풍기 배낭, 가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베리아 선발대는 6박 7일간의 최장거리 열차 여행을 담고 있는데요.

87개도시와 63개의 정착역을 지나는 '시베리아 쵱단열차'안에서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기차안에서 먹고, 자고, 씻고... 그리고 인터넷과 전화도 안된다고 하는데요.

먼저 선발대로 이선균, 김남길, 이상엽, 고규필, 김민식이 선발대가 되어서 떠났습니다.



시베리아 선발대는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으로 연출은 이찬현 PD가 맡았는데요.

오늘 기준으로 시베리아 선발대 재방송은 10/08(화) tvN 오전 08:20 2회가 방송되며, Xtvn을 통해서 1회 2회 오후 3시10분부터 연속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출을 맡은 이찬현 PD는 남는것은 시간뿐이라며 기차 생활 적응기에서 열차안 아이들과 금세 친해지고 끝말잇기를 하는 등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했으며 온수 사용법부터 샤워실 정보에 실용적인 꿀팁까지 전수한다고 하니 지켜봐달라고 했습니다.



시베리아 선발대 선풍기 검색어에 있어서 찾아봤는데요.

기차에서 이들은 3등석에 탑승을 했다고 하는데요.

실내온도가 29도까지 올라갔으며 선풍기도 없이 여행의 첫 시작을 했다고 하네요.

이들이 탄 3등석은 사람냄새... 그리고 1등석은 돈 냄새...

1등석은 34만원, 2등석은 22만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시베리아 선발대 배낭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시베리아 선발대 가방 킬리 보헤미안 포레스트 확장형으로 28만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하네요.



궁금하신 분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시베리아 선발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고생은 하더라도 저렇게 기분좋은 마음으로 여행한번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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