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이번에 알아볼 것은 보건증 재발급 비용 그리고 보건증 재발급 기간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건증이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외식업, 식품 제조업 등의 식품을 취급하는 곳에서 필요로 하게 되어 있는데요. 보건증은 무조건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발급을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유효기간이 만료가 될 예정인 경우에도 또한 재검사를 통해서 발급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보건증을 받아야 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보건증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받는 방법으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급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공공보건포털 홈페이지를 통해서 들어가시면 증명서 발급이라는 곳이 나오고 여기에서 온라인 제증명 발급 신청하기를 클릭해 주시면 되는데요.

보건증 뿐 아니라 건강진단결과서, 진료비 납입증명서, 채용신체 검사서 등을 발급신청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용절차가 간단해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신데요. 발급 가능 보건기관 목록을 통해서 검색을 하신 후에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제증명 신청을 클릭하시게 되면 본인확인을 위해서 공인인증서, 아이피본인확인, 디지털원패스 본인확인, 핸드폰 본인확인을 통해서 발급안내 > 개인정보입력 > 본인인증 > 제증명선택 > 수수료결제 > 발급완료까지 일사천리로 할 수 있는데요.

제증명 종류로는 보건증과 건강진단서(국문, 영문), 채용신체 검사서, 예방접종증명서(국문, 영문), 진료지 납입증명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300원 이하는 신용카드로 결제가 되지 않고요, 보건증 발급비용으로는 3,000원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건증은 영업자 및 종업원은 모두 있어야 하며 50% 미검사시 과태료가 나오게 되는데요. 종사자 5인 이상인 경우 종사자 10만원 업주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나오며 종사자 5인 미만의 경우에는 종사자 10만원 업주 30만원으로 과태료가 나오게 됩니다.

음식점을 비롯해서 식품 첨가물을 제조, 가공, 조리, 저장, 운반, 판매 등의 일을 하는 분들은 영업자와 종업원들이 모두 보건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보건증은 발급은 정말 간단하게 받으실 수 있는데요. 가까운 보건소나 보건증 검사항목이 일치하는법령상의 의료기관을 통해서 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증의 경우에는 보통 1년이면 만료가 되며 재발급을 통해서 재신청해야 하는데요. 재검사를 통해서 재발급을 받야야 하니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위에도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수수료 3,000원이 발생하게 되며 신분증인 학생증, 청소년증,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가져가셔야 합니다. 검사를 받고 수령을 할 때에는 영수증을 가져가시면되고 대리인의 경우에는 영수증과 신분들이 있으면 수령햘 수 있습니다.

보건증을 발급받기 위한 검사는 정말 간단하게 이루어지게 되면 시간으로는 10분정도 예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흉부엑스레이, 결핵, 피부질환, 항문 면봉 검사를 통해서 장티푸스 등의 검사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모두 끝내고 발급을 받는 시기는 검사를 마치고 한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걸리게 되는데요. 발급이 되면 위의 처럼 직접 방문해서 찾아도 되며 대리인으로 해서 찾아도 됩니다.

위에 말씀 드린 것 처럼 인터넷을 통해서 발급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발급을 받으실 때에는 수수료 300원이 있어야 하며 카드결제는 안된다고 합니다.

또, 보건증을 출력할 수 있는 프린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접 방문을 통해서 수령을 하시는것 같았어요.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이렇게 보건증을 무조건 발급받아야하니 참고하셔서 혹시라도 모를 과태료를 내야 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도 많은 분들이 보건증 재발급 또는 발급을 위해서 보건소에 가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말 빠른 시간내에 검사가 끝나고 대리인을 통해서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구하시고자 하는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미리 받아놓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