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이번에는 토스 비상금모으기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토스 비상금대출 사용법도 간단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예전의 우리가 어렸을 때의 비상금은 넥타이 뒤에나 액자 뒤 등 이런 곳에 숨겼었다면 이제는 모바일로 쉽게 비상금을 모을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 오늘은 토스를 통한 비상금모으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은 토스 어플을 설치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설치를 하시면 모으기 기능을 이용하시면됩니다.

요즘 어플들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어플만 깔아 놓으시면 자신도 모르게 일정 금액을 비상금 계좌로 따로 모아주는 기능이니 정말 편하게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스 첫 페이지를 보시면 맨 아래에 전체라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이곳이 메뉴바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메뉴바를 눌러주시면 바로 옆처럼 화면이 나오는데요. 아래쪽을 보시면 비상금 모으기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시세조회부터 해서 편의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내가 원하는 것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적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일주일에 한번씩 내가 까먹어도 자동이체 식으로 해서 일정 금액을 저축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액이니 까먹어도 그리고 비상금 계좌로 들어가도 신경을 안쓸 것 같아요.

이렇게 신경쓰지 않고 나중에 봤는데 목돈이 모였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이용하기 위해서는 출금계좌를 선택하시게 되면 그 통장에서 조금씩 모아기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이제 아셨다면 바로 실행해 놓으세요!

계좌를 선택하시게 되면 위와 같은 '시작은 가볍게, 3,000원 이하로 첫 저축을 시작할까요?' 라고나오게 되는데요.

정말 부담없이 비상금 모으기 좋을 것 같네요. 커피한잔을 아끼는 마음으로 시작을 한다면요!!

이렇게 비상금계좌 개설을 완료하고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하는데요. 바로 비상금을 3배로 빠르게 모으는 방법으로 카드결제시에 잔돈을 저축하는 기능입니다.

예전에 우리가 지폐를 사용하고 동전이 생기면 저금통에 넣던거랑 똑같은 것 같은데요. 백원단위가 빠져나가니 부담감도 없고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사용하기 위해서는 토스카드를 이용하셔야 하니 참고하셔서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1,400원이 모아졌는데요. 3,000이하로 설정하시면 처음에는 랜덤인지 아니면 나중까지 랜덤인지...아무튼 랜덤으로 1,400원이 들어가 있네요. 토스 비상금모으기 그렇게 어렵지 않죠?

그리고 적극적으로 모으기, 적당히 모으기, 조금씩만 모으기로 다양한 선택을 할 수있는데요. 이렇게 금액을 정확하게 설정을 할 수 없다는 부분이 참 재미있는 것 같네요. 소액은 솔직히 신경을 쓰는 분들이 많이 안계셔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 같네요.

부담이 되지 않고 랜덤의 금액이라서 비상금통장을 확인하지 않고선 내가 얼마를 모았는지 모르는 비상금모으기인 것 같습니다. 토스에서 정말 잘 만든 것 같은데요. 아직 안해보신 분들 해보시면 재미있게 비상금을 모을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