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오리새끼인 '미우새'에 김건모의 프로포즈 준비 과정이 나왔는데요.

오늘의 방송은 제작진들이 김건모를 믿는 듯한 방송이었으며 해당 논란은 내일 월요일이만 고소를 하겠다던 사람이 고소를 정말 한다면 정말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방송에서 김건모는 장미 3천송이를 개그맨 동생들과 손질을 했는데요.

동생들을 부른 이유는 프로포즈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라고 했으며 오늘 형수에게 프로포즈를 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프로포즈에는 장미꽃과 소주뚜껑을 이용한 이벤트로 어려가지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고민끝에 '사랑합니다'를 부르기로 결정했고 장지연과 여러 가지의 질물에 허심탄회하게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는 기분은 앨범내는 기분이라면서 설레이는 모습을 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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